갤럭시 노트10 스마트폰 액정 수리 가격 비용 기간 후기, 삼성 samsung note10.
1년 전에 주문진 놀러 가는 길에 빙판 밟고 넘어졌어요.
그때 스마트폰을 쥔 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스마트폰 액정이 처참하게 박살 났습니다.
심하게 뭉개진 부분을 톡톡 건드리면 액정(유리?) 가루가 흘러나올 정도로 심하게 뭉개었어요.
스마트폰 액정이 박살난 상태로 불안하게 1년을 사용했어요.
그러나 곧 비 수도권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삼성 서비스센터 만나기 어려울까봐 이제야 수리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등촌역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서센터는 등촌역 3번 출구 근처에 있어요.
요새는 등촌역 3번 출구에 있는 강서보건소 때문에, 등촌역 근처에 사람이 참 많아요. 코로나(covid19) 검사 탓에.
삼성전자서비스 강서센터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1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 2층
삼성 노트10 스마트폰 액정 '앞면 뒷면' 수리 + 파손 액정 반납 비용.
약 30만원(297,000원).
수리 비용 비싸요.
수리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저렴한 수리를 원하면, 수리 센터로 배송으로 보내고 약 7일 후에 돌려받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약 23만 원(?)이라고 소개받으거 같아요(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요).
만약 저렴한 수리를 선택하면 6일의 시간 동안 임대 폰을 받는데, 요즘 내 스마트폰 사라지면 '은행, 주식, 코인, 밥'먹는 거 까지 혼란이 생겨요.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수리를 선택했어요.
액정 수리가 완료된 삼성 갤럭시 노트 10입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수리라기 보단 새 폰을 받은 느낌입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내부 정보를 새 기기에 옮겨서 저에게 준거 같이, 수리받은 스마트폰의 상태가 너무 좋아요. 스마트폰 수리 참 잘 받은 거 같아요.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액정 수리만 받은 건데, 전면 카메라 성능까지 좋아져서 돌아왔어요.
원래 사용하던 노트10은 얼굴인식이 잘 안 돼서 답답했는데, 지금은 얼굴인식 반응이 굉장히 빠르고 좋아요.
액정이 바뀌고 설레는 마음으로 스마트폰 새로운 액정 필름을 붙였어요.
다이소에서 5000원 주고 산 '강화유리 풀 커버'입니다.
'다이소 강화유리 풀커버' 개 꼬랐어요.
지문 인식하는 부분에 접착제가 있어서, 스마트폰에 붙이면 지문 부분이 동그랗게 표시가 나요.
게다가 지문 인식이 안돼요.
'다이소 강화유리 풀커버' 필름을 두 개나 사서 설명서가 시키는 대로 두 번이나 시도했는데, 두 번 모두 지문인식에 실패했어요.
지금은 지문인식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른 강력한 필름을 찾아봐야겠어요.
온라인에 대충 살펴봐도 필름 4장에 8천 원에 팔고 있네요. 강화유리 필름 자세한 가격과 시세를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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