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씨게이트 외장하드' 소개합니다.
Seagate BackupPlus1TB, SRD0SP0, 외장하드 후기. SATA to USB3.0 adoptor 어댑터 컨버터.
오래 사용했는데 아직도 멀쩡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외장하드 사용량이 적어서 팔려합니다. 팔기 전에 사용 후기 올려봅니다.
● Seagate Backup Plus 1TB 'SRD0SP0' 소개.
(구형 모델) Seagate Backup Plus 1TB 휴대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 USB 3.0.
용량 : 1TB.
인상적인 1 TB 저장 용량, 스핀들 속도 5400 RPM. 저장 기능으로 사용자가 생성 한 콘텐츠를 즐겨 찾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백업 할 수 있습니다. 공유 기능으로 여러 파일을 컴퓨터에서 즉시 소셜 네트워크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Mac 용 사전로드 된 NTFS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다시 포맷하지 않고 PC와 Mac 컴퓨터간에 드라이브를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위한 USB 3.0 기능; 사용 가능한 추가 어댑터로 Thunderbolt 기술 또는 FireWire 800으로 업그레이드하십시오.
● Seagate 'SRD0SP0', 1T(테라) 외장하드, 보증기간.
얼마에 샀는지,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구매한지 꽤 오래 됐습니다.
https://www.seagate.com/kr/ko/support/warranty-and-replacements/
위 주소로 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씨게이트 제품 보증 기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보증은 2016년 4월 7일에 끝났습니다.
지금이 2019년 이니까 3년이나 지났습니다.
씨게이트에서 제공하는 '연구소 내 복구, Rescue 청구하기, 사례추적, 추가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입니다.
외장하드를 꼭 케이스에 넣고 보관해서 제품의 상태는 매우 준수합니다.
홀로그램 스티커가 이렇게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 Seagate 'SRD0SP0', 1T(테라) 외장하드, CystalDiskInfo 점검.
'CystalDiskInfo(크리스탈 디스크 인포)' 프로그램으로 외장하드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CrystalDiskInfo는 하드 디스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개발 및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제로 하드 디스크의 안정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습니다.
상표, 제조일, 온도, 버퍼 사이즈에 펌웨어까지 여러분의 하드 디스크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화면을 통해 확인됩니다.
CrystalDiskInfo는 여러 색으로 디스크의 상태를 표시합니다.
그래서 색이 녹색이면 완벽한 상태이고 색이 붉어지는 경향을 나타내면 새 것을 구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횟수 1133회, 사용 시간 1171시간. usb3.0.
인터페이스: SATA 2, SATA/300, 3.0Gbit/s(375MB/s).
기능: SMART, APM, AAM, NCQ.
현재: 기준값 , 최악: 가장 나빳던 기록 , 임계값: 제조사가 정한 마지노선(현재값이 임계값 밑으로 내려가면 안됨) , 원시값: 횟수, 오류 등 기록.
'현재'는 '임계값'보다 작으면 안됩니다. 다행히 현재값이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보류중인섹터수, 회복불가능섹터수'는 원시값이 0으로, 안전한 외장하드 입니다.
● Seagate 'SRD0SP0', 1T(테라) 외장하드, 후기.
오래전부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 외장하드입니다.
지금은 좀 낡은 탓에 사용하지 않지만, 외장하드로 영상편집도하고, 데이터 장기간 보관도 했었습니다.
외장하드 연결은 USB 3.0를 사용합니다.
UBS3.0으로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이 좀 오래 돼서 색이 바랬습니다.
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 1TB 테라바이트.
모델명: SRD0SP0.
● Seagate 'SRD0SP0', 1T(테라) 외장하드 장점, SATA to USB3.0 adoptor.
이 외장하드의 가장 큰 매력은, SATA to USB3.0 adoptor(사타 유에스비 어댑터, 컨버터converter)입니다.
이 제품은 sata에서 usb3.0으로 변환되어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이 SATA to USB3.0 어댑터가 분리 됩니다.
덕분에 SATA to USB3.0 어댑터 대신 'SATA to Thunderbolt'또는 'SATA to FireWire'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외장하드의 속도를 usb3.0 보다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썬더볼트'나 '파이어와이어 800' 어댑터만 따로 구매하면, 맥북(매킨토시)에서는 usb3.0 이상의 빠른 속도로 외장하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Seagate Backup Plus 1TB 'SRD0SP0' 외장하드가 정말 유용했던건 SATA to USB3.0 어댑터를 이용해서, 다른 hdd(하드)나 ssd(스스드)를 usb로 쉽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하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본체를 열어야 하지만, SATA to USB3.0 컨버터(어댑터)가 있으면 하드에 어댑터를 꼽고, 외장하드 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외장하드의 sata 연결 부위와, 일반 하드(혹은 ssd)의 sata연결 부위는 같은 모양입니다.
때문에 SATA to USB3.0 어댑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SATA to USB3.0 어댑터', 있으면 매우 유용합니다. 가정에 남아 돌아다니는 hdd ssd 를 외장하드 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USB 3.0 SATA 변환 무전원 컨버터 어댑터 가격 시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집에 남는 하드에 연결한 '외장하드 SATA to USB3.0 어댑터'입니다.
이렇게 하드를 외장하드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외장하드를 열어보면, 이런 모양의 하드(hdd)가 들어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맥북 포맷 할 때, '외장하드 SATA to USB3.0 어댑터' 덕분에 손쉽게 포맷에 성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7/12/16 - [컴퓨터/리뷰] - [맥북] 노트북 SSD 교체후 OS 설치 (영상)
'SATA to USB3.0 어댑터', 있으면 매우 유용합니다.
가정에 남아 돌아다니는 hdd ssd 를 외장하드 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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