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수냉 쿨러 쿨링 팬 추가 설치 방법, 본체 업그레이드 그래픽카드 쿨러, 온도 낮추기, 발열 잡는 방법. 케이스 쿨러 시스템 쿨러.
Lowering the graphics card heat temperature.
그래픽카드 쿨러에 팬을 추가로 설치했어요.
그래픽카드 발열을 막기 위해서 본체 밖으로 팬(쿨러)을 달아버렸습니다.
사용하던 그래픽카드 + 쿨러 정보.
그래픽카드는 1080TI 파운더스 에디션입니다.
그래픽카드에 케이스를 벗겨내서 일체형 수냉쿨러(짭수)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GTX1080 Ti Founders Edition + 일체형수냉쿨러(짭수)).
파운더스 에디션 그래픽 카드와 일체형 수냉 쿨러 결합 자료는 위에 링크입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해체하고 일체형 수냉쿨러(짭수)를 붙여 사용했을 때, 처음 사용했을 때에는 그래픽카드 온도가 60도까지 오르지 않았었어요.
일체형 수냉 쿨러 사용이 2년이 지나니까, 그래픽카드 온도가 60도를 쉽게 넘어갑니다.
아마도 일체형 수냉쿨러 내부에 용액이 조금씩 증발해 빠져나가서 그런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쿨러를 본체 외부에 부착하고 1년 넘게 사용 중이며, 총 3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일체형 수랭 쿨러에 팬 추가 설치.
사용 중인 일체형 수랭 쿨러는 'EVGA HYBRID ALL-IN-ONE GTX 1080 & 1070 Water'.
'라디에이터 1단+쿨러 1개' 제품입니다.
라디에이터의 온도를 빠르게 낮춘다면 그래픽카드 발열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라디에이터를 사이에 두고 쿨러를 양면으로 부착하면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쿨링팬+라디에이터+쿨링팬'이런 모습입니다.
모두 본체 안으로 들여놓고 싶은데 본체 내부가 좁아요.
그리고 쿨링팬을 라디에이터와 결합하면서
본체에 고정시키는 방법이 힘들어요.
그래서 여러 연구 끝에 원래 사용 방법대로 '라디에이터+쿨링팬' 부착해놓았어요.
본체 외부의 쿨링팬에도 긴 나사를 꼽아서 라디에이터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쿨링 팬 하나가 밖으로 나와있는 모습입니다.
쿨링 팬의 소음을 포기한 모습니다.
소음을 달고 사는 거예요. 본체 소음이 커졌어요.
그래픽카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소음을 키워서라도 그래픽카드의 수명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그럼 '쿨링팬+라디에이터 그릴+쿨링팬'으로 온도가 낮아졌는가?
그래픽카드 온도 차이 별로 없습니다. 발열 잡는 극적인 효과는 없어요.
그냥 정신 승리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용 중인 앱코 SUITMASTER 제로 노이즈 케이스 가격 시세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그래픽카드 발열을 잡기 위해서는 일체형 수냉 쿨러를 새 거로 바꾸는 게 정답일 거 같아요.
그래도 정신 승리하면서 이렇게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체 외부의 쿨링 팬의 전원은 3 핀입니다.
이 쿨링팬은 본체의 구멍으로 통과시켜서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시켜서 사용 중입니다.
cpu 쿨러는 일체형 수랭(수냉) 쿨러 다크 플래시 트레이서 dt-2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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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수냉 쿨러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합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먼지 많이 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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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컴퓨터 본체 업그레이드(튜닝) 추천 후기.
'M.2 SSD 방열판' 설치 추천해요.
C드라이브를 M.2 SSD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제품은 '삼성 960 EVO M.2'입니다.
컴퓨터 쿨러 업그레이드하려고 살펴보던 중 M.2 SSD도 쿨러(방열판)이 있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새롭게 알게 돼서 구매했습니다.
'장우컴퍼니 M.2 SSD 방열판' 설치 추천해요.
확실히 m.2 ssd의 온도가 낮아집니다.
온도를 낮추면 고장 없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m.2 ssd 비싸잖아요. 오래 써야죠.
마이크론 크루셜 MX 300 아스크텍 1TB.
마이크론 크루셜 ssd용량 1t 제품 좋아요.
약 3년 7개월 전에 35만 원 정도에 샀습니다.
지금 ssd 1t 제품 가격이 16만 원 정도 하네요.
3년 7개월 동안 가격이 절반으로 내려왔네요.
마이크론 크루셜 ssd를 노트북, 데스크톱 여러 번 옮겨가며 사용 중인데, 고장도 없고 여전히 속도도 빠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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