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노트북 하드 SSD 교체, 업그레이드 (영상)

 

 

 

 

맥북 하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맥북 프로 2011 얼리 15인치 입니다. 

기존의 하드는 원래 맥북에 장착해 있던 500GB 입니다. 새로 교체할 하드는 SSD 1TB 입니다. 

 

 

 

 

 

 

 

 

영상중 2분 30초쯤 나오는 스티커 붙이는 모습은 잘못됐습니다. 반대 쪽에 스티커를 붙여야합니다. 

밑판은 1.5~2미리 십자드라이버로 열었습니다. 하드 HDD 를 지키고 있는 나사도 비슷한 크기의 십자드라이버 입니다. 

 

정밀 드라이버 후기. https://rumbing.tistory.com/172

 

 

사진에서 사용한 미세 드라이버 가격 시세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드라이버 45종 세트

 

 

하지만 하드에 붙어있는 4개의 나사는 6개의 꼭지점이 있는 별모양 입니다. 크기는 6 이라 적혀있습니다. 밑에 다시 한번 언급하겠습니다. 

 

 

밑판을 열면 가장먼저 배터리 연결 단자를 빼줘야 합니다. 손톱으로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밑판을 열었던 십자드라이버와 비슷한 크기의 나사입니다. 두개만 열어주면 하드가 빠집니다. 

 

하드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하지만 강하게 들어올리면 안됩니다. 영상이나 사진에도 보이듯이 본체와 선이 연결돼 있습니다. 하드에 연결된 단자는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스티커를 띠어냅니다. 이 스티커는 나중에 교체 할 SSD에 붙일 겁니다. 

 

도시바 500GB HDD 하드 입니다. 원래 달려있던 하드입니다.

 

 

CRVT6 이라 적힌 드라이버 심 입니다. 6개의 꼭지점이 있는 별모양 입니다.

 

 

 

 

위의 드라이버로 하드의 4개 나사를 빼주면 됩니다.

 

새로 장착할 1TB SSD 입니다. 

 

 

 

 

마이크론 크루셜 MX300 아스크텍 1TB 입니다. 현재 35만원 정도합니다. 저는 올초에 30만원 초반에 구입하여 다른 PC에 사용하다 옮기려 합니다. 

 

스티커는 나중에 하드를 빼낼때 쉽게 빼기 위해 붙여둡니다. 영상에서는 잘못붙였습니다. 반대 쪽에 붙여야 합니다. 

 

다시 나사를 조여줍니다. 하드 교체 완성입니다. 

 

 

잊지 말고  꼭 배터리 연결 단자를 결합해 줍니다. 깜빡하고 밑판을 잠궈버리면 굉장히 번거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4 - [컴퓨터/리뷰] - [맥북] 노트북 램 교체, 업그레이드 (영상)

2017/12/16 - [컴퓨터/리뷰] - [맥북] 노트북 SSD 교체후 OS 설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