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충전 했습니다.

 

 



리필 잉크 리필킷 잉크 충전

HP 삼성 LG 신기종 칼라잉크 / 검정잉크.


잉크 충전 쉽습니다.

다만 잉크 충전 중에

손에 좀 묻습니다.

엣날 부터 종종 직접 하곤 했는데,

항상 손에 묻습니다.


손에 묻은 잉크는 하루 이틀이면

어느새 다 지워져있습니다.



도움말 리필 잉크의 원리

리필의 원리. 이 카트리지는 내부의

스폰지에 잉크가 들어 있으며,

전기장치의 제어에 의해

잉크가 노즐을 통해 분사됩니다.

 

 


프린팅으로 카트리지에서 빠져나간

잉크량 만큼의 공기가 상부의

공기 흡입구를 통해 스폰지 속에

채워지게 되고 카트리지의 잉크가

다 소모되고나면 내부는 공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카트리지의 리필은

내부의 스폰지 속에 잉크를 다시

채우는 작업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리필 횟수

카트리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5~6회 정도는 가능합니다.



삼성 잉크 C160XL 입니다.

 

 







삼성 잉크 C160XL 입니다.

정품 아닙니다.

정품은 너무 비싸요.


한번 개봉을 하여 다른 잉크를

충전을 하고 다른 장소로

가져와서 충전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동중에 많이 흔들리고

뒤집혀서 잉크통에서 잉크가

조금 새어나왔던거 같습니다.

잉크 통을 만지다가 잉크가

손에 잔뜩 묻었습니다.



제품 구성

잉크 마젠타, 사이언, 옐로우.

주사기 4개, 홀더, 바늘3개,

잉크 구멍 스티커.


설명서가 참 친절하게 나왔습니다.



스티커 부착 및 홀더 장착


잉크 모델에 따라 스티커가 다릅니다.

스티커의 색깔 위치에따라

주입구가 다릅니다.

 

 


제 모델인 삼성 잉크 C160XL는

스티커 B 입니다.


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해야하지만,

저 스티커의 위치를 짐작해서

바늘을 찔러도 괜찮습니다.



바늘과 주사기를 결합해 준 후

잉크를 주사기에 넣습니다.


B스티커 위치대로 윗 가운데 옐로우.

왼쪽 아래 마젠타, 오른쪽 아래 블루.

 

 


구멍을 새로 뚫는 것이 아닙니다.

저 위치 쯤 바늘을 콕콕 찌르다 보면

바늘이 쏙 하고 매우 쉽게 들어가는

구멍이 애초에 뚫려있습니다.


뚫려 있는 구멍에 바늘을 넣고

천천히 잉크를 넣으면 됩니다.



잉크를 다 넣어준 후, 

홀더 밑에 구멍에 남은 주사기를

넣고 당겨서 새 잉크를 

배출구쪽으로 몰아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소홀히하면

프린터에서 색이 안나옵니다.

잉크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적당량

확실하게 빼내주어야합니다.




검정 잉크 M160XL입니다.

 

 








정품은 아닙니다.

정품을 사기엔 프린트 할

일이 너무 드뭅니다.



잉크 모델에 따라 잉크를 넣는

양과 주입 구멍이 다릅니다.


제 모델은 M160 입니다.

5ml를 넣고 스티커의 검은 동그라미

위치에 주입해야 합니다.



스티커의 모습입니다.

스티커를 잉크 통 위에 붙이고 사용해야

되지만, 붙이지 않고도 위치를

가늠하고 바늘을 찔러 넣어도 됩니다.


바늘이 안 들어간다 싶으면

잘못 꽂은 겁니다.

그 주위로 시도해 보시면 쉽게

쑤욱 들어가는 구멍이 있습니다.

 

 



검은색 잉크를 잉크통에 넣고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 넣어야 합니다.

급하게 넣으면 바늘구멍 주위로

잉크가 올라옵니다.


 

 


잉크를 다 넣어준 후, 

홀더 밑에 구멍에 남은 주사기를

넣고 당겨서 새 잉크를 

배출구쪽으로 몰아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소홀히 했더니

프린터에서 검정 잉크가 나오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검정잉크가 주사기로

나올때까지 당겨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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